도서명
To My Dear Emily
작가 소개
박예담 (드리미학교 3기)
오래 전부터 청소년기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었다. 부족한 글이지만, 필리핀에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 친구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었다. 필리핀 땅의 모든 ‘미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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